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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통권 645호
500조원 신대륙 腸 건강 , 마이크로바이옴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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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과 뇌·폐 잇는 미생물, 맞춤형 정밀 의료 시대 연다
이식·배양하고, AI가 설계… 마이크로바이옴이 그리는 롱제비티 새 지평
# 지난 3월 미국 피츠버그대 의대 연구진 등은 기존 면역 항암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던 진행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장내 미생물 이식(FMT)과 유익균 기반 생균치료제(LBP)를 병용 투여한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했다. 면역관문억제제 단독 투여 시 종양이 계속..
645호_2026년 07월 20일
박진우 기자 , 윤진우 기자
Infographic
머리부터 발끝까지, 38조 개 장내 미생물이 관리하는 건강
645호_2026년 07월 20일
윤진우 기자 , 고은샘 인턴기자
[Interview] 맷 러니언 암웨이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프로바이오틱스 R&D 총괄
"내 장에 맞는 유산균 찾아, 개인 맞춤형 장 건강 시대 열려"
장 건강관리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누구나 같은 유산균을 섭취했다면, 이제는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생태계)을 분석해 개인에게 맞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선택하는 ‘개인 맞춤형 장 건강’ 시대가 열리고 있다. 사람마다 장내 미생물 구성이..
645호_2026년 07월 20일
염현아 조선비즈 기자
[Interview] 임상현 쎌바이오텍 R&D센터 부소장
"장내 미생물 질병 정복 패러다임 바꿔… 韓, 선도 자산 갖춰"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생태계) 연구가 인류의 질병 정복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예방을 넘어 질병을 치료하는 신약 개발 단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임상현 쎌바이오텍 R&D센터 부소장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가 속한 쎌바이오텍은 한국..
645호_2026년 07월 20일
박진우 기자
[Interview] 지요셉 HEM파마 대표
"빌 게이츠가 주목한 마이크로바이옴, 전신 건강 출발점"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세계를 바꾸게 될 세 가지 기술 중 하나로 마이크로바이옴을 꼽았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뜻하는 용어로, 장에만 38조 개의 미생물이 산다. 빌 게이츠가 마이크로바이옴에 주목한 건..
645호_2026년 07월 20일
윤진우 기자
[Interview] 오세종 한국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학회 회장
"AI·빅데이터 결합으로 정밀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본격화"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생태계)을 분석해 개인별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가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발효식품 등 한국 고유의 연구 자산과 한국인 장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645호_2026년 07월 20일
염현아 조선비즈 기자
[Interview] 도신호 하버드대 의대 매사추세츠종합병원(MGH) 영상의학과 조교수
"미생물 복잡하게 움직이는 장 생태계… AI 분석 역할 중요"
“인간 지능으로는 이미 폭발적으로 늘어난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생태계) 연구를 모두 분석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다양하고 복잡하게 작동하는 마이크로바이옴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이 중요하다.”도신호 미국 하버드대 의대 매사추세츠종합병원(MGH)..
645호_2026년 07월 20일
박진우 기자
[Interview] 김주원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의대 조교수
"장내 미생물, 만성질환·노화라는 생물학적 한계 제어할 마스터키"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생태계)은 인류가 아직 정복하지 못한 만성질환, 퇴행성 뇌 질환, 노화라는 생물학적 한계를 제어할 수 있는 강력한 마스터키다.”김주원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의대 조교수는 장내 미생물이 만들어내는 대사산물에 대해 이렇게..
645호_2026년 07월 20일
박진우 기자
[645호] Photo news
'관에 누운 트럼프' 테헤란 등장… "우리가 죽일 것" 트럼프 "무차별 공격" 위협… 통행료 징수는 번복
7월 15일(이하 현지시각) 이란 수도 테헤란 혁명광장의 대형 광고판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에 누워 있는 모습과 함께 “우리가 트럼프를 죽일 것(We Kill Trump)”이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다(큰 사진).이란 정권은 7월 4일부터 일주일간 치러진 2대 최고..
645호_2026년 07월 20일
이용성 국제전문기자
[Interview] 프랑수아 퐁상 스페이스타이드재단 최고운영책임자
"창업 환경·정책 접근성 탁월한 도쿄, 아·태 우주 허브로 성장 중"
“도쿄는 우주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드론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업이 모여 있다. 바로 옆에 정부 청사가 있어 우주 비즈니스 생태계를 키우는 허브로선 최적인 환경이다.”일본 최대 민간 우주산업 진흥 단체인 스페이스타이드재단(이하 재단)의 프랑수아..
645호_2026년 07월 20일
도쿄=박근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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