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호별 보기
2026년
2025년
2024년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2013년
2012년
2011년
2010년
2009년
2008년
2007년
2006년
2005년
2004년
2026.06.08
통권 639호
버핏을 홀린 日 종합상사의 화려한 귀환
멤버십 가입
잡지 구매
사양산업 日 종합상사의 역습, 150년 진화의 기술
분절된 세상 잇는 ‘글로벌 공급망 관제탑’… ‘연결의 힘’ 읽은 버핏 154억弗 베팅
# 5월 7일(현지시각) 미국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는 일본의 대표 무역 회사인 스미토모상사와 마루베니 지분을 각각 10% 이상으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버크셔 해서웨이는 일본 5대 종합상사(미쓰비시상사·이토추상사·미쓰이물산·스미토모상사·마루베니)..
639호_2026년 06월 08일
박근태 선임기자 , 김은영 기자
Infographic
日 종합상사의 변신, 글로벌 투자 공룡으로
639호_2026년 06월 08일
김은영 기자 , 임채민 인턴기자
[Interview] 예스퍼 콜 모넥스그룹 전무이사 겸 재팬 캐털리스트 펀드 고문
“일본 상사는 혁신의 발상지… 서구가 배워야 할 실물경제 거인”
일본 경제의 해묵은 침체를 뜻하는 ‘잃어버린 30년’의 마침표는 어디서 찍히고 있을까. 수십 년간 월스트리트로부터 ‘낡고 마진 낮은 유물’로 치부되던 일본 종합상사(이하 상사)의 화려한 부활은 그 자체로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시사한다. 예스퍼 콜(Jesper..
639호_2026년 06월 08일
박근태 선임기자
[Interview] 다카하시 토루 글로비스 경영대학원 교수
“세상 바뀔 때마다 ‘업’ 바꿨다”… 상사맨이 본 日 종합상사의 힘
“종합상사가 계속 번성하는 이유는 특정 비즈니스 모델에 갇히지 않는 ‘적응 능력(ability to adapt)’에 있다. 세상이 바뀔 때마다 그들은 자사 역할을 끊임없이 재정의한다.”다카하시 토루(Toru Takahashi) 일본 글로비스 경영대학원 교수는 최근 ‘이코노미조선’과..
639호_2026년 06월 08일
김은영 기자
[Interview] 키야마 사토시 보스턴컨설팅그룹 나고야 대표 파트너
“위기를 기회로 바꾼 60년, 파편화된 세계가 오히려 기회”
“일본 종합상사(이하 상사)는 단순한 무역 중개상이 아니다. 딜 소싱(거래 발굴)과 리스크 평가, 사업 운영 역량을 결합해 끊임없이 자본을 재배분하는 독특한 형태의 ‘포트폴리오 기업’이다.”키야마 사토시(木山 聡)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나고야 대표..
639호_2026년 06월 08일
박근태 선임기자
[Interview] 박상준 와세다대 국제학술원 교수
“돈 벌어도 효율 낮으면 판다… 日 상사 밸류업 본질은 ‘진화’”
1990년 버블 붕괴 직후, 미쓰비시상사의 부채비율은 1600%를 넘었다. 그러나 2026년 현재 부채비율은 147%에 불과하다. 5대 종합상사(이하 상사) 시가총액은 사상 최고를 경신 중이며,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엔화 채권을 발행해 조달한 자금으로 이들 지분을..
639호_2026년 06월 08일
김은영 기자
[Interview] 김동윤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기획실장
“종합상사 무기는 ‘연결 능력’… 실물 자산과 디지털로 위기 돌파”
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인터)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서 단순 중개무역을 넘어 ‘실물 자산 직접 운용’과 ‘디지털 혁신’을 무기로 종합상사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 김동윤 포스코인터 경영기획실장은 최근 ‘이코노미조선’과 인터뷰에서..
639호_2026년 06월 08일
박근태 선임기자
[Interview] 이형오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韓, 수출 대국 안주하면 위기… 이제 투자 대국으로 체질 바꿔야”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의 잇따른 지분 확대로 주목받는 일본 종합상사가 글로벌 투자시장의 주인공으로 거듭났다. 한때 ‘사양산업’으로 치부되던 무역 중개상이 어떻게 버핏을 매료시킨 글로벌 투자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을까. 일본 종합상사..
639호_2026년 06월 08일
박근태 선임기자
PHOTO NEWS
가는 곳마다 ‘구름 인파’… 존재감 과시한 젠슨 황 전통 CPU 시장 도전장… ‘에이전틱 AI’ 시대 연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6월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만찬 행사 도중 몰려든 취재진과 팬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큰 사진). 젠슨 황은 6월 5일까지 타이베이 난강전시관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정보기술(IT) 전시회 ‘컴퓨텍스 2026(이하..
639호_2026년 06월 08일
이용성 국제전문기자
[Interview] 스테판 힙 힙(HiPP)그룹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원칙과 신뢰 지킨 기업의 진정한 가치, 위기 때 빛을 발한다”
“에너지 가격 상승,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긴장은 전 세계 모든 기업에 부담을 주고 있다. 우리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기업이 지향하는 가치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는 건 바로 지금과 같은 시기다.” 127년 역사의 독일 힙그룹(이하 힙)의 스테판 힙(Stefan..
639호_2026년 06월 08일
이용성 국제전문기자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