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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통권 652호
高금리 뉴노멀 시대 재테크 전략
멤버십 가입
잡지 구매
막 내린 초저금리 시대, 달라진 투자법
저금리 시절 빚투 공식 잊고, 고배당·단기채 중심 금리형 자산 늘려라
# 8월 28일(이하 현지시각)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취임 후 첫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에서 “기조적 인플레이션이 목표치(2%)를 향해 명확하고 충분한 속도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해야 할 일이 있다”라며 2023년 7월 이후 3년 넘게 멈춘..
652호_2026년 09월 14일
윤진우 기자 , 이용성 국제전문기자
Infographic
제로금리의 종말, 재편되는 재테크 지도
652호_2026년 09월 14일
이용성 국제전문기자 , 고은샘 인턴기자
[Interview] 닐 셰어링 캐피털이코노믹스 수석 이코노미스트
“유동성 환상 벗어나 ‘저성장·고비용’ 대비해야”
“지금 우리가 겪는 고금리는 잠시 지나가는 현상이 아니라 경제 구조 자체가 바뀐 결과다. 기준금리가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부터 코로나19 팬데믹 전까지 유지되었던 예외적인 저금리 수준으로 다시 떨어질 가능성은 작다. 투자자는 지금의 고금리 환경을..
652호_2026년 09월 14일
윤진우 기자
[Interview] 조원경 세종대 경제학부 교수
“레버리지는 독이 될 수도… 현금 흐름 대비 이자 비용 보라”
디지털·글로벌 경제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한 전문가인 조원경 세종대 경제학부 교수를 서울 광진구 캠퍼스에 있는 그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조 교수는 30년간 기획재정부 관료로 일하다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을 역임한 뒤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를 거쳐..
652호_2026년 09월 14일
이용성 국제전문기자
[Interview] 이승훈 KB경영연구소 금융경제연구센터 선임연구위원
“단기 고수익 노린 레버리지 위험, 조달 비용·가격 조정 ‘이중 부담’”
“고금리 기조가 강화되는 배경은 공급 측면의 구조 변화, 재정 팽창과 국채 공급,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에너지 전환에 따른 대규모 투자 수요 등이다. 이런 변화를 고려하면 금리는 앞으로도 경기에 따라 오르내리겠지만, 금리 변동의 중심 수준(적정 금리)은..
652호_2026년 09월 14일
윤진우 기자
[Interview] 뱅상 모르티에 아문디 최고투자책임자(CIO)
“고금리가 이끈 ‘현금의 귀환’… 주식·채권 동반 부진 시 피난처”
“미국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은 이제 재검토가 필요하다. ‘미국 예외주의’가 두드러졌던 2010년대에는 달러 자산이 탁월한 투자 성과로 이어졌다. 오랫동안 이어온, 이 같은 추세는 끝났을 가능성이 있다.”유럽 1위이자 세계 10위권 대형 자산운용사인..
652호_2026년 09월 14일
이용성 국제전문기자
[Interview] 사라 말릭 누빈 최고투자책임자(CIO)
“대체투자가 기관투자자만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 버려야”
“주식이 수익률과 자본이득(투자자산의 가치 상승을 통해 얻는 이익)을 모두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자산군이라는 생각은 더 이상 맞지 않는다. 대체투자(alternative investment)가 기관투자자만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도 버려야 한다.”자산운용사 누빈(Nuveen)의 사라..
652호_2026년 09월 14일
이용성 국제전문기자
[Interview] 테드 리 그로우 인베스트먼트 글로벌 대체투자 총괄
“고금리에도 금 매력 상승… 부동산 ‘재융자 장벽’ 살펴야”
“기술과 역량에 대한 투자가 자산 운용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혁신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기술적인 변화 속에서도 경제적인 관점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이 됐다.”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자산운용사 그로우..
652호_2026년 09월 14일
이용성 국제전문기자
PHOTO NEWS
독일, 80년 만의 ‘극우 지방정부’ 탄생 눈앞 강경 우파 AfD, 구동독 주의회 선거서 ‘압승’
9월 6일(이하 현지시각) 독일 동부 작센안할트주(州) 지방선거 투표 출구 조사 결과가 나온 직후 강경 우파 계열 독일대안당(AfD)의 주 총리 후보자인 울리히 지크문트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큰 사진).AfD는 독일 연방헌법수호청(BfV)이 공식적으로 ‘우파..
652호_2026년 09월 14일
이용성 국제전문기자
[Interview] 베선 데이비스 뉴캐슬대 빙하학 교수
“4000m 이상 히말라야 고산, 온난화로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
“극심한 온난화로 산악 환경이 급격히 불안정해졌다. 특히 해발 4000m가 넘는 고산 지대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극지 및 고산 빙하학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베선 데이비스(Bethan Davies) 영국 뉴캐슬대 빙하학 교수는 ‘이코노미조선’과 인터뷰에서..
652호_2026년 09월 14일
박근태 과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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