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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통권 651호
1조1100억 베이스볼 이코노미 만든 H·I·T&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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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경기 1000만 관중 돌파 프로야구… 게임 넘어 여가 산업으로
여성 팬·굿즈·중계권·상권… 놀이 공간이 키운 스타디움 경제
# 8월 26일 KBO(한국야구위원회·Korea Baseball Organization)의 올 시즌 누적 관중이 1002만4140명을 기록했다. 565경기 만이다. 1000만 관중을 587경기 만에 달성했던 지난해 기록을 22경기나 앞당긴 역대 최단 기록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무관중 경기 체제에서 벗어나..
651호_2026년 09월 07일
이신혜 기자 , 박진우 기자
Infographic
야구장, 승부처에서 소비처로
651호_2026년 09월 07일
박진우 기자 , 고은샘 인턴기자
[Interview] 김종호 롯데자이언츠 경영부문장
"구단 비즈니스 기초는 '모객'… 사직구장에 '유통 DNA' 입혔다"
롯데자이언츠는 ‘야구 이외의 재미’로 사직구장(부산사직종합운동장 사직야구장) 문턱을 낮춰왔다. 2016년 KBO(한국야구위원회·Korea Baseball Organization) 최초로 선수 유니폼에 만화 캐릭터를 그려 넣고, 매년 구장 광장에 대형 캐릭터 조형물을 세우고 전시회를 열어..
651호_2026년 09월 07일
이신혜 기자
[Interview] 이토 나오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사업본부 부본부장
"절반은 '야구 경기 없는 날'에도 온다"… 볼파크 경제학
2023년 3월 홋카이도 기타히로시마시에 문을 연 ‘홋카이도 볼파크 F빌리지(에스콘필드 홋카이도·이하 F빌리지)’는 온천·사우나, 호텔,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을 결합한 파격적인 복합 레저 단지다. 2025년 연간 방문객 459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651호_2026년 09월 07일
이신혜 기자
[Interview] 앤드루 짐벌리스트 스미스칼리지 경제학 석좌교수
"스포츠 호황 뒤의 비용 계산서는 팬과 납세자가 받는다"
“가계의 여가 예산은 정해져 있다. 야구장에서 쓴 돈은 그 도시의 식당과 극장, 볼링장에서 쓰지 않은 돈이다.”앤드루 짐벌리스트(Andrew Zimbalist) 미국 스미스칼리지 경제학 석좌교수는 ‘이코노미조선’과 인터뷰에서 야구 산업이 지역 경제를 키운다는 통념을..
651호_2026년 09월 07일
이신혜 기자
[Interview] 스테펀 시맨스키 미시간대 스포츠경영학 교수
"KBO 흥행, 구조적 수요 이동 덕… 자생적 수익 모델 확립"
“KBO(한국야구위원회·Korea Baseball Organization) 구단이 과거 모기업의 홍보 부서나 다름없었던 구조에서 벗어나 티켓, 굿즈, 중계권 등 본원적 스포츠 비즈니스 수익 모델을 확립해 나가는 것은 한국 스포츠 산업의 중대한 이정표다.” 연속 매진 기록을 세우고,..
651호_2026년 09월 07일
박진우 기자
[Interview] 노시연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야구 경제 선순환… 여러 산업과 연결, 가치 창출 구조 만들어야"
관중이 야구장에서 쓰는 돈은 티켓에서 끝나지 않는다. 야구 관련 소비는 교통· 식사·숙박 등으로 이어져 지역 상권 곳곳으로 흘러간다. 한국관광공사의 ‘2026 숙박 트렌드 분석’에 따르면, 야구 경기 당일 숙박 예약은 비(非)경기일 대비 정규 시즌에는 13.9%,..
651호_2026년 09월 07일
박진우 기자
[651호] Photo news
시속 180㎞ '빙하 홍수'에 사망·실종 5500명 네팔 "미국·중국, 온실가스 배출 책임져라" 서한
8월 29일(이하 현지시각) 네팔 누와코트 지역의 트리슐리강과 타디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있는 비두르 지방자치구 데브가트의 집이 사흘 전 발생한 갑작스러운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진흙에 잠겨 있다(큰 사진). 9월 2일 네팔 정부에 따르면, 8월 26일 오전 북부..
651호_2026년 09월 07일
이용성 국제전문기자
[Interview] 로버트 피터스 앰브리 리스크 분석 총괄이사
"호르무즈, 상업적 신뢰 회복 어려워… 우회로 찾아야"
“호르무즈해협(이하 호르무즈)은 당분간 분쟁 이전 수준의 ‘상업적 신뢰’를 회복하기는 어렵다.”세계 최대 민간 해상 안보 및 인텔리전스 기업 앰브리(Ambrey)의 로버트 피터스(Robert Peters) 리스크 분석 총괄이사는 인터뷰에서 이란 전쟁 발발 이후 6개월간..
651호_2026년 09월 07일
박근태 선임기자
[Interview] 딘 엘리어트 하버드대 의대 스텔리오스 에반겔로스 그라구다스 안과 석좌교수
"이중 항체 치료제가 망막 질환 치료 새 지평 열 것"
전 세계적으로 실명을 위협하는 3대 망막 질환의 환자 규모는 상당하다. 고령 환자 시력 상실의 주요 원인인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et AMD)은 약 2000만~3000만 명, 당뇨황반부종(DME)은 약 2100만~2700만 명, 분지망막정맥폐쇄(BRVO)는 약 1600만~2300만 명으로 추산된다...
651호_2026년 09월 07일
박근태 과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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